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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노래> 지코-아무노래

by 다링이 2020. 1. 18.

 

 

지코 본명(우지호)

출생 1992년 9월 14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65kg 

소속그룹 블락비

소속 KOZ 엔터테인먼트 

가족 형 태운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음악

 

 

2019년 1월 13일 발매지코의 아무노래는 순식간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어 버렸습니다.

 

저도 운동하고 오는길에 지코가 오랜만에 노래를 발매 했다는 소식을 듣고

버스타면서 들어봤는데요

요즘은 발라드가 많이 나와서 늘 우울우울 한 노래가 많았는데 이번 지코노래는

확실히 신나고 어깨춤을 들썩들썩 거리게 만들더라고요.

 

유튜브에서도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용어로 지코와 연예인들과 함께

지코 아무노래로 부분을 따라하는 챌린지가 현재까지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간단한 안무로 손쉽게 배울수 있고

둘둘씩 짝지어 하다 보니깐 귀엽게 느껴지기 까지 하더라고요

역시!!!

지코의 파급력을 대단해요!

 

지코의 노래 아무노래를 한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UuV2BmJ1p_I

 

<가사>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 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더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렴 어때 It’s so boring
아무래도 refresh가 시급한 듯해 쌓여가 스트레스가
배꼽 빠질 만큼만 폭소하고 싶은 날이야
What up my dawgs 어디야 너희
올 때 병맥주랑 까까 몇 개 사 와 huh



클럽은 구미가 잘 안 당겨
우리 집 거실로 빨랑 모여
외부인은 요령껏 차단 시켜
밤새 수다 떨 시간도 모자라
누군 힘들어 죽겠고 누군 축제
괜히 싱숭생숭 I want my youth back
좀 전까지 왁자지껄
하다 한 명 두 명씩 자릴 떠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 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더



떠나질 못할 바엔
창밖은 쳐다도 안 봐
회까닥해서 추태를 부려도
No worries at all
이미지 왜 챙겨 그래 봤자 우리끼린데



Ohh 늦기 전에 막판 스퍼트
20대가 얼마 안 남았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

You look nice
get’em high

얼핏 보면 그냥 코미디
이렇게 무해한 파티 처음이지?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2시경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왜들 그리 재미없어?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
Tell me what I got to do
급한 대로 블루투스 켜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

아무 생각 하기 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
I’m sick and tired of my everyday
Keep it up 한 곡 더
아무 노래나 일단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틀어봐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틀어봐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틀어봐
아무 노래 아무 노래 아무 노래나 KOZ

 

 

 

감성적인 발라드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심지어 댄스곡도 잘하네요~

작년 힙합페스티벌에서 지코를 실제로 봤는데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고 자기가 하는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아티스트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넓은 무대에 방방 뛰어다니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눈마주쳐주고 노래도 열정을 다해

부르더라고요

 

그떄 다녀온 페스티벌 이후로 더 좋아진것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음악을 온힘을 다해 쏟아내 보여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서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한명의 팬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좋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영원한 아티스트가 되길

멀리

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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