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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손목서가 카페 open - 월~일 (11:00~19:00) off - 없음 엄마와 함께 떠나 첫 여행이지라 엄마와 풍경이 이쁜 곳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어 찾던중 손목여가를 알게되어 찾아왔다 찾는 여정은 너무 힘들었지만 ㅠㅠ 카페 들어오는 순간 그냥 다 잊어버림 ,...............ㅎㅎ 너무 이뻐서 손목서가는 바닷가의 작은 서점이라는 이쁜 카페로 유명하다 뭔가 투박하지만 귀여운 창문과 아기자기하게 적힌 book coffee 가 너무 귀여워..ㅎ 들어가서 책을 구경하고 커피와 베이글을 시킨후에 밖에 나와 바다를 구경했당 와 진심 커피와 베이글과 바다와 하늘 거의 조합의 핵 결정체.....................진자 지금봐도 ㅜㅜㅜ너무이뿡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사진 찰칵찰칵 열심히 찍고 먹고 수다떨다가.. 2019. 11. 18.
녹사평역 무진장 카페n open(매일) 11:00~22:00 last order 21:00 올해 가을 남자친구랑 이태원에 놀러갔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무진장 카페에 왔어요 여기 우측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는 예쁜 포토존도 있어서 저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ㅠㅠ 역시나 주말이기도 하고 핫플레이스 여서 그런지 자리가 차있더라고요 ㅠㅠ 들어가면 이렇게 빵과 쿠키 케이크가 나열되 있어 먹고싶은 거를 접시에 이쁘게 담아 계산하면되요 ㅎㅎ 저는 저기 왼쪽에 있는 피넛버터 비스켓과 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어요 :-) 라떼-5400원/아이스아메리카노-4800원 이였어요 ㅎㅎ 컵도 아기자기 하고 접시도 너무 귀여워서 다음에 가서는 다른 종류에 빵과 쿠키를 먹어 보고싶네요 특히 브라우니!!!!!!!!!!!!꼭 담에 가서 먹어줄테얗 2019. 11. 18.